Michael Crow는 2002년 7월 1일 애리조나주립대학교의 16대 총장으로 선출되었다. 그의 리더십아래 대학은 미국 탑클래스의 공립 도시화 연구기관으로 성공적인 전환을 일구고 있으며, 학계적 우수성과 광범위한 인구통계, 최대치의 사회적 효과를 결합하여 만들어진 이러한 대학교의 모델에 대해 Crow박사는 “새로운 미국의 대학의 모습” 이라고 말한다. 그의 지도하에 애리조나주립대의 7만여명 학생들은 우리시대의 주요한 과제에 초점을 맞춘 학습, 연구, 창조성을 추구함과 동시에 이러한 요소들을 애리조나와 국민의 삶의 질, 지속 가능한 성장, 경제적 경쟁을 향상시키는데 활용하고 있다. 그는 애리조나주립대에 지속성과 사회와의 융화성, 범세계적 개입에 대한 의식을 도입하여 학생들의 다양성을 성장시킬 수 있도록 하였다.

그의 리더십아래에 대학은 십여 개 이상의 초학문적 학원과 Biodesign Institute; Global Institute of Sustainability (GIOS); School of Sustainability 법인화 제단; Mary Lou Fulton Teachers College , 인문사회학 연구단체 등 대규모 연구 단체를 설립하였다. 그의 재임기간 동안 대학은 연구에 대한 지출비중을 3배 가까이 증대시켰으며, 유래 없는 인프라스트럭쳐의 확대를 이루었고, 기부자에게는W. P. Carey 경영대학원; Ira A. Fulton 공학 대학원과 Mary Lou Fulton Teachers College등의 기명권 수여를 선언하였다.

애리조나주립대를 이끌기 전에 Crow박사는 Columbia University의 부학장을 역임하면서, 국제 및 공무부문 공과대학 교수로 활동하였다. 콜롬비아 리서치 법인의 전략 책임자로서 그는 기술 혁신 이전 작업을 이끌었고, 컬롬비아 이노베이션 법인(이후 “기술과학 벤쳐” 로 상호변경)의 설립을 도모하였다. 또한 선진적인 초학계적 프로그램 개발을 이끌기도 하였다. 그는 콜롬비아 대학 재단 Earth Institute 의 설립이사로서 창조성을 끌어내는 중추역할을 하였으며, 1998년Center for Science, Policy, and Outcomes(CSPO)을 설립하였고, 과학과 기술을 연계하여 최적의 사회적, 경제적, 환경적 결과를 도출하기 위해 헌신하였다. 2003년 CSPO는 애리조나주립대학으로 재편되었고, 현재는 피닉스와 워싱턴 DC에 사무소를 두고 연구를 지속하고 있다.

Crow 박사는 CIA의 벤처 기금마련기구인 In-Q-Tel의 이사회의장으로서 기관의 설립에 주도적인 역할을 하였다. 그는 지식 기업, 기술 이전, 지속적인 발전, 과학과 기술의 전략화에 대한 분석과 개발 등 저서와 칼럼을 통해 자신의 견해를 펴왔던 분야인 국립행정 과학원의 회원이며, 혁신과 기업가정신 협의회, 외교문제 위원회의 멤버이기도 하다.